47분네 몸처럼 사랑하라
혹시 관계 때문에 마음이 지치고, 누군가를 판단하기 전에 망설여진 적 있나요? 하나님 나라의 가치는 소유나 재물이 아닌, 사람 간의 깊은 하나됨에 있습니다. 먼저 하나님을 사랑할 때 비로소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법을 배웁니다.
시편 35편 1-28절
2025년 2월 3일 · 28분
설교 소개
억울함이나 분노를 느낄 때, 원수에게 복수하고 싶은 유혹을 느끼기 쉽습니다. 하지만 다윗은 자신의 개인적인 억울함을 오직 하나님께만 맡기는 것이 참된 믿음임을 고백했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정의가 이기적일 수 있음을 아시기에 직접 심판하시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십니다. 다윗이 왕으로서 모든 권력을 가졌음에도 개인적인 송사를 하나님께 맡긴 것은 최고의 재판장이신 하나님의 공의를 인정하는 믿음입니다. 우리가 겪는 억울함과 분노를 붙잡고 씨름하기보다, 마치 고소장을 접수하듯 온전히 하나님께 이첩해야 합니다. 결국 내 힘으로 원수를 처리하려 애쓰기보다, 하나님의 공의가 반드시 실현될 것을 믿고 모든 문제를 주님께 맡기는 것이 평안하고 자유로워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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